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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요즘 최애템이라고? 대체 뭔가, 자세히 봤더니
2022-05-12 05:26:01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요즘 최애템을 뽐냈다.
장성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폰을 보는데 더 이상 손이 필요 없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휴대폰을 연결한 목베개를 두르고 가슴에도 쿠션을 댔다. 그는 이동하면서 두 손을 쓰지 않고 편하게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이디어가 굿이네요" "판매처 알 수 있나요?" "공구합시다" "그러다 다쳐요" "더워 보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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