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파죽의 5연승. LG가 신바람을 내고 있다.
LG 트윈스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가 5⅔이닝 7피안타 2실점 호투로 시즌 4승째를 따냈고 63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도 해냈다. 마무리투수 고우석은 1이닝 무실점 세이브로 10세이브째를 따내며 4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2번타자 박해민이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류지현 LG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켈리가 선발투수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잘 했고 공격에서 테이블세터가 많은 출루를 만든 것이 오늘 승리의 발판이 됐다. 그리고 고우석의 4년 연속 10세이브를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LG 류지현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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