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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송혜교(40)가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흰색 셔츠 차림의 송혜교가 머리를 뒤로 묶은 채 바닥에 쪼그려앉아 강아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송혜교는 "현장에서 만난 귀여운 가을이"란 멘트를 덧붙였다. 특히 송혜교 특유의 청순한 미모가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1981년생인 송혜교로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48)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로 컴백 예정이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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