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초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골라주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초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하나 없는 초아의 극세사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 히트곡 '빠빠빠'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6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려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 = 초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