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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진재영(45)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 아 개운해♥"라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양 손으로 얼굴을 감싸쥔 채 물줄기를 맞고 있다. 40대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어려 보이는 민낯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골퍼 진정식(41)과 결혼해 제주 살이 중이다. 지난해에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전했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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