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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야옹이(본명 김나영·30) 작가가 사진 보정 의혹을 해명했다.
야옹이 작가는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아직도 동영상 포토샵 이런 댓글이 달리다니"라며 "부메랑 올리면 해명되나? 칭찬으로 들을게요"라고 적고 영상을 공개했다. 레깅스 차림의 야옹이 작가가 복도에서 찍은 영상이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리며 "오운완🖤"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후 몇몇 네티즌들이 야옹이 작가의 사진 보정 의혹을 제기하자 이같은 해명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전선욱(34) 작가와 열애 중이다.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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