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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외국변호사 업무를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다. 서동주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활약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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