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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또 성추행 파문… 보좌진들 “당내 성비위 더 있다”

시간2022-05-12 13:49:42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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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더불어민주당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민주당은 12일 3선의 박완주(56·충남 천안을) 의원을 당내 성비위 혐의로 제명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제보를 받은 당내 성비위가 더 있다며 신속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다.

민보협은 “최강욱 의원의 발언 문제(○○○라는 성적 행위를 연상하게 하는 발언 의혹)가 불거진 이후, 많은 제보가 들어왔다. 차마 공개적으로 올리기 민망한 성희롱성 발언들을 확인했고, 더 큰 성적 비위 문제도 제보받았다”라며 “어쩌다 우리 당이 이 정도로 되었나 싶을 정도로 민망하고 또 실망이 크다”라고 했다.

민보협은 “오늘 박완주 의원 건에 대해 당이 신속한 조치를 취한 것처럼, 다른 성비위 건에 대해서도 당이 제대로 또 올바른 조치를 해주기를 바란다”라며 “민보협은 민보협의 이름으로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겠다. 또 더 많은 제보를 종합하고, 이를 통한 문제 제기로 당이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촉구하겠다”라고 했다.

민보협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가해자 중 국회의원이 더 있느냐’는 질문에 “현재는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기 때문에 답할 수 없다”고 했다.

민보협 관계자는 이외에도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다.

제명된 박완주 의원은 보좌관에 대한 성추행 신고가 접수돼 최근까지 당 차원에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이 같은 사실은 외부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박 의원은 성균관대 부총학생회장을 지낸 학생운동권 출신이다. 지난 윤호중 원내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지냈다.

민주당에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성범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바 있다.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당내에서 또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고통스럽다”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비대위는 오늘 박완주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당의 윤리감찰단과 지도부가 충분한 조사 끝에 신중히 내린 결정”이라며 “한가지 당부 드린다. 피해자 개인정보 등에 대한 추측은 삼가주시기 바란다. 이것이 피해자를 더욱 어려움에 처하게 할 수 있다”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우리당은 잘못된 과거를 끊어내야 한다”라며 “당내 반복되는 성비위 사건이 진심으로 고통스럽다. 여성을 온전한 인격체로 대우하는 당을 만들어야만 국민 앞에 당당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겠다. 모두를 동등하게 존중하는 민주당과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라고 했다.

장태수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최강욱 의원의 부적절한 성 관련 발언, 김원이 의원 보좌관의 성폭행과 2차 가해 및 김원이 의원의 부적절한 발언 등에 이어 박완주 의원의 성 비위까지 일어났다”라며 “성범죄로 정권을 반납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태도 이전에 연이은 성범죄로 피해자의 고통을 양산하고 있다는 사실부터 명심해야 한다. 피해자와 분노하는 시민들에 대한 당 차원의 사과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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