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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시영(40)이 럭셔리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12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하트 이모티콘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흰색 티셔츠 위에 카디건을 걸치고 검정색 바지를 매치한 이시영이다. 이시영의 바지에는 자그마한 흰색 꽃무늬가 촘촘하게 새겨져 있는데, 명품 브랜드 C사 로고도 군데군데 섞여있다. 이시영이 착용한 바지는 C사 공식홈페이지에 526만 원으로 책정된 제품이다. 이시영은 평소 남다른 명품 패션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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