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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여유로운 휴가를 인증했다.
예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하와이에서 즐기는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와이의 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밝은 하늘색 톤의 비키니를 착용한 사진에서는 운동을 통해 완성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으로 활동했다.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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