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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위키미키 겸 배우 김도연(24)이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김도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연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촬영 중인 모습이다.
김도연은 민소매 드레스로 직각 어깨를 뽐냈다. 늘씬한 몸매와 173cm의 모델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우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아련한 눈빛과 도톰한 입술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한 김도연이다.
한편 김도연은 지난 2016년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이어 2017년 위키미키로 재데뷔해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tvN '간 떨어지는 동거', SBS '원 더 우먼' 이하늬 아역, tvN '지리산' 전지현 아역으로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김도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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