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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의 체중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3개월 차 자취 새내기 전소연의 홀로 살이가 그려졌다.
전소연은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쟀다. 체중계에 뜬 숫자는 44.8kg이었고, VCR을 통해 이 모습이 보여지자 전소연은 "어떻게 해!"라며 손으로 화면을 가렸다. 박나래와 화사는 "이걸 왜 가리냐"라며 당황했다.
이에 전소연은 "항상 아침에 몸무게를 잰다. 비활동기랑 활동기 몸무게가 정해져 있다. 비활동기 몸무게로 살고 있다"라며 "제가 키가 작다"라고 웃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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