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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소연(40)이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소연은 13일 인스타그램에 "#8키로 #다이어트 #운동하는여자 몸에 좋은거 잘챙겨먹어야겠죠? 힘이 없어서 😂"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 셀카다. 노란색 운동복 차림의 이소연이 늘씬한 기럭지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 중인 모습도 공개했는데, 이소연의 남다른 유연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배우 엄지원(44)이 "8키로 뺄게 어딨었지..? ㅎ 미스테리"라고 댓글 남기자 이소연은 "화면이 다르더라구요"라고 답했다.
배우 박하선(34)은 "원래 우린 안색 안 좋고 뭐는 좀 먹고 다녀? 좀 먹어! 이 지경까지 빼야 화면엔 잘 나오쥬😢ㅋㅋㅋㅋㅋㅋ💪🏻난 요즘 보기 좋다 그래서 보기 좋음 안되는데 이러고 있음 ㅋㅋ"이라고 댓글 적었으며, 배우 왕빛나(41)는 "8키로??? 대체 어디서?? 대체 왜??"라고 놀랐다.
[사진 = 이소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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