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21시즌 6승을 챙긴 박민지가 오랜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박민지는 14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파72, 6581야드)에서 열린 2022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2라운드서 버디 7개, 트리플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아마추어 황유민과 함께 공동선두다.
박민지는 지난해 6승을 쓸어담으며 KLPGA 대세로 등극했다. 그러나 후반기부터 승수 시계는 멈춘 상태다. 이날 4번홀에서 트리플보기를 기록했으나 2번홀, 5~6번홀, 8번홀, 10번홀, 12번홀, 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전예성, 이소미가 8언더파 136타로 공동 3위, 강지선, 정윤지, 송가은, 박보겸이 7언더파 137타로 공동 5위, 이예원, 손예빈이 6언더파 138타로 공동 9위, 김보아, 김해림, 정슬기, 황정미, 오지현, 김지수가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1위다.
[박민지. 사진 = 용인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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