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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자기' 보르도 감독 "우리는 강등 당할 만하다"

시간2022-05-16 14:33:29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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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황의조의 소속팀인 보르도의 다비드 기옹 감독이 사실상 강등이 확정됐다는 뜻을 나타냈다.

보르도는 지난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로리앙과의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37라운드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보르도는 5승13무19패(승점 28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1 최하위에 머물게 됐다.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는 18위 메츠(승점 31점)에 승점 3점 뒤져 있다. 보르도는 오는 21일 예정된 브레스트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같은 시간 열리는 경기에서 18위 메츠와 19위 생테티엔이 모두 패해야 18위 등극을 노릴 수 있다. 하지만 올 시즌 유럽 5대리그 클럽 중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인 보르도는 골득실에서 -41을 기록하고 있어 골득실에서 -29를 기록하고 있는 메츠에 앞서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보르도의 기옹 감독은 15일 프랑스 리그1 홈페이지를 통해 로리앙전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기옹 감독은 "이해하기 어려운 경기였다. 전반전은 어려웠고 우리는 기술적으로 형편없었다. 후반전은 조금 더 나았다. 좀 더 자유롭게 플레이를 했고 몇차례 좋은 기회가 있었다. 우리는 약간의 희망이 있었지만 불행하게도 골문앞에서 충분히 위협적이지 못했다"고 전했다.

시즌 중이었던 지난 2월 보르도 지휘봉을 잡은 기옹 감독은 "실패했고 실망스럽고 매우 어려운 시즌이다. 우리는 팬과 클럽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아주 나쁜 시즌이고 우리에게 발생할 일을 받아들여야 한다. 올 시즌에 대해 분석할 것이고 평편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비판 받을 만하다. 비판을 받아들이겠다. 잔류를 위해 보르도 감독에 부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두달 반 동안 13경기를 치렀지만 잘하지 못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보르도의 제라르 로페즈 회장 역시 사실상 팀이 강등됐다는 뜻을 나타냈다. 로페즈 회장은 "우리는 아마 리그2로 가게 될 것이다. 팬들의 분노를 이해한다"며 "최대한 빨리 승격할 수 있도록 해결책을 찾겠다"고 전했다.

황의조는 올 시즌 리그1에서 11골을 터트리며 팀내 최다 득점과 함께 고군분투했다. 보르도는 올 시즌 리그1 37경기에서 무려 89골을 실점해 유럽 5대리그 클럽 중 최다 실점을 기록했고 보르도는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강등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보르도의 기옹 감독.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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