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백예린(26)이 남다른 사복 센스를 뽐냈다.
백예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먹고 싶은 거 다 시켜 푸하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새침한 표정의 백예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레이스 톱으로 섹시미를 강조하는 한편 검은색 카디건으로 밸런스를 맞췄다.
특히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여전한 미모로 팬심을 홀리는 모습이다. 백예린은 긴 웨이브 머리카락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팔과 손 등에 새겨진 타투도 시선을 끈다.
백예린은 지난 3월 댄서 모니카·립제이와 함께 프로젝트 음원 '너머(The Other Side)'를 발매했다. 그는 지난 2017년 결성한 밴드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 백예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