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안영미(40)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음식을 맛없게 먹는 비결. 맛 없는 걸 먹으면 된다? #흰두부 #no드레싱 #갓 출소한 기분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영미를 잔뜩 인상을 찌푸린 채 음식을 먹는 모습이다. 두부, 계란 등으로 짜여진 다이어트 식단을 인증했다.
네티즌은 “너무 웃겨” “그냥 굶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셀럽은 회의 중'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안영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