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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송지효(본명 천수연·42)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18일 송지효의 인스타그램에는 숟가락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한강공원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송지효는 파란색 셔츠를 입고 청량미를 한껏 드러냈다. 간식을 먹으며 숟가락을 문 포즈가 사랑스럽다.
특히 작은 얼굴과 결점 없는 피부까지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한 그다. 송지효는 밝은 햇살 아래 러블리한 분위기로 시선을 빼앗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햇빛보다 밝은 미모", "파란 옷 잘 어울려요", "이렇게 달달하게 예뻐도 되나", "점점 어려지는데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지효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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