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예능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한혜진이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와 아직도 SNS를 서로 팔로우하고 있어서 고민이라는 사연에 자신의 SNS를 확인했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의 ‘순간 참견’에서는 여자친구가 아직도 전 남자친구와 SNS 맞팔 중이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원래 헤어지면 바로 칼처럼 끊는 게 매너 아니냐며 어떻게 해야 이 맞팔을 끊게 할 수 있겠냐는 사연이었다.
이에 한혜진은 “별걸 다”라며 어이없어했고, 곽정은은 “왜 맞팔을 해?”라며 서로 다른 입장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한혜진은 “잠깐만. 나 끊었나? 봐야겠다. 기억이 안 나”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그 자리에서 자신의 SNS 팔로우 목록을 확인하기 시작했고, 이를 본 서장훈은 “그게 전 남자친구 목록이냐”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이건 모든 내가 팔로우하는 목록이다”라며, “그럼 전 남자친구가 270명이냐”고 핀잔을 줘 웃음을 안겼다.
고민 사연에 곽정은은 “마음이 아프니까 좀 끊어줄래라고 약간 인정에 호소하면 어떻겠냐”고 조언했고, 주우재는 “됐고. 내가 전 여친 팔로우한다”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 해결책을 내놔 다른 출연진의 비난을 받았다.
[사진 =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