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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한 팬의 선물에 감동했다.
이혜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그 아이 지금 20살.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앞서 한 네티즌은 이혜원에게 "정말 예전부터 언니 팬이었던 게 싸이 복구하니 남아있어서 보내봅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네티즌은 싸이월드 사진첩을 복구해 2004년 6월에 게재한 이혜원의 만삭 사진을 되살렸다. 이들 부부가 첫째 딸 리원 양을 임신 중이었을 때의 모습으로, 테리우스라 불리던 안정환의 리즈 시절의 모습은 물론 백허그 포즈의 설렘과 흑백 사진이 추억을 돋게 한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의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안리원은 최근 미국 명문대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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