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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3)가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19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체 뿌셔따. 고기 먹으러 가야지 히히. 체력왕이 될테야"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거울 셀피를 찍으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똑단발'과 짧은 앞머리가 잘 어울리는 외모다. 개성이 드러나는 운동 패션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각선미를 자랑한 이유비다. 군살 없는 팔라인과 한 줌 허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감하게 어깨를 드러낸 채 자기관리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그는 배우 견미리(58)의 딸로, 배우 이다인(본명 이주희·31)과 자매 사이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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