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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용인 곽경훈 기자]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17일 경기도 용인 명지대 용인캠퍼스 대운동장에서는 체력 훈련에서 선수들에게 수건을 덮어주고 있다.
가볍게 몸을 푼 선수들은 약 1시간 반 동안 런닝 훈련을 한다. 400m 트랙을 7바퀴 돈다.
그리고 약 5분간 휴식을 취한다. 이날은 특별한게 아이스크림 간식이 도착했다. 선수들은 가뿐숨을 몰아쉬여 아이스크림으로 더위와 피로를 잠시 날렸다. 꿀맛같은 휴식시간을 보낸 뒤 200m 4바퀴, 50m 5바퀴 등 강도를 줄여가면서 계속해서 달리기 훈련을 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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