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부진한 출발을 했다.
우즈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서던힐스 컨트리클럽(파70, 7556야드)에서 열린 2021-2022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20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3개와 보기 7개로 4오버파 74타를 쳤다. 공동 99위다.
우즈에겐 2021년 2월 교통사고 이후 복귀 두 번째 대회다. 4월 초 마스터스에 출전한 뒤 1개월 반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확실히 샷 감이 예전만 못했다. 3번홀, 10번홀,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1~2번홀, 4번홀, 8~9번홀, 15번홀,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컷 오프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가 5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 윌 자라톨리스, 톰 호지(이상 미국, 4언더파 66타)에게 1타 앞섰다. 이경훈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16위, 양용은, 김시우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38위, 김비오는 6오버파 76타로 공동 122위, 김주형은 8오버파 78타로 공동 138위다.
[우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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