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이마 찢어졌지만 괜찮아, 우승했으니깐'…프랑크푸르트 캡틴 부상 투혼

시간2022-05-20 14:02:16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랑크푸르트(독일)의 주장 로데가 경기 중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지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프랑크푸르트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 프랑크푸르트는 레인저스를 꺾고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지난 1980년 UEFA컵 우승 이후 42년 만에 유럽 무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프랑크푸르트의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주장 로데는 경기시작 4분 만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로데와 레인저스의 론스트램이 볼을 경합하는 과정에서 로데가 헤딩으로 볼을 차지하려 했지만 론스트램이 볼을 향해 들어올린 왼발은 로데의 머리를 가격했다. 론스트램이 신은 축구화의 스터드에 이마가 찍힌 로데는 곧바로 쓰러져 일어서지 못했다. 론스트램은 볼을 터치하는데 실패한 대신 로데의 머리를 발로 찍었다.

부상 부위에 출혈이 심한 로데는 구단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붕대로 상처 부위를 감쌌다. 로데의 유니폼 상의는 자신이 흘린 피로 붉게 물들었고 로데는 새로운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후 경기를 이어갔다. 로데는 심각한 부상에도 경기를 이어갔고 후반 45분 교체될때까지 전후반 90분을 소화하며 우승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로데는 레인저스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끝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부상 부위를 공개했다. 이마를 꿰멘 로데는 상처가 아물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밝은 표정과 함께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다른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글을 남겼다.

유로파리그 결승전 주심이었던 빈치치는 로데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론스트램에게 퇴장은 커녕 경고도 주지 않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레인저스 공격수 출신인 하텔레이는 영국 BBC를 통해 "경기 초반에 사건이 발생했다. 만약 전반전 종반이나 후반전 초반에 그런 상황이 발생했다면 판정이 달라졌을 수도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레인저스 출신 공격수 밀너는 "피를 보게되거나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은 판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하지만 고맙게도 이번 판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론스트램이 볼을 살짝 건드린 것이 판정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 = 로데SNS/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 썸네일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베스트 추천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쌍둥이 임신 중' 김지혜 "86년생 맞아요! 네이버에 나오는 88은 뻥"

  • 유재석, 6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성실·꾸준함' 빛났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