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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9)가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서동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들하고 언니하고"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들과 여유를 만끽하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짧은 반바지로 군살 하나 없는 젓가락 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대박", "매력적이다",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막내로 활약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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