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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46)의 아내 이혜원(43)이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이혜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1장"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남편 안정환, 아들 안리환(14)과 함께 딸 안리원(18)의 졸업식에 참석해 인증 사진을 남기는 이혜원의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 이혜원은 정면을 응시한 채 옅게 미소 띠었는데, 원래 나이보다 20살은 족히 어려 보이는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도 "미인이다", "결혼 전 사진 아니냐", "완전 여신"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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