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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럭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산다라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러브 마이 두바이 봤어요? 정말 두바이에선 슈퍼카만 타고 다닐까? 명품시계만 차고 다닐까? 우리가 궁금했던거 다 체험해보구 왔어요"라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두바이의 랜드마크 부르즈 할리파의 전경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영상에는 산다라박이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옷차림을 하고선 음식과 와인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모습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지난달 열린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투애니원 멤버들과 완전체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으며, 잠시 귀국했다 두바이로 떠나 일정을 소화했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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