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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일라이, 정산금 6억원 넘어→지연수 씀씀이 컸다" ('연예뒤통령')[종합]

시간2022-05-22 06:00:01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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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지연수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일라이 택배 상하차.. 억대 정산금 어디갔을까? | 소름돋는 지연수 명품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진호는 "일라이, 지연수 커플은 대체 왜 돈이 없는 걸까. 2년 만에 어렵게 시간을 내서 온 한국에서 따로 아르바이트까지 해야 할 정도다. 더욱이 일라이는 거액의 빚을 떠 앉고 있다. 지연수 역시 원룸 수준의 좁은 집에서 아들을 양육하고 있었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진호는 "대중들은 시어머니가 월세 보증금을 가지고 가면서 지연수가 빚더미에 앉게 됐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는 한 예능에서 지연수가 한 발언 때문이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앞서 일라이는 방송에 출연해 '아이돌 활동 당시 1년에 1500만 원 밖에 못 벌었다', '구걸하러 다녀야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진호는 "일라이는 2008년 8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유키스 멤버로 활동했다. 유키스는 '만만하니'라는 곡을 히트시키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누렸다. 특히 일본에서 공연까지 할 정도로 현지 반응이 뜨거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키스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누렸던 시점은 2010년에서 2014년 사이다. 취재를 통해 이 시기 멤버들이 5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돈을 정산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유키스의 한 멤버는 분당에 아파트를 마련하기도 했고 현재 슈퍼카를 모는 멤버도 있었다"며 "유키스는 최근 수현, 훈, 기섭 등 3인조로 재편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년에 1500만 원 밖에 정산을 못 받았다면 애초에 불가능했을 일이다. 실제로 일라이가 '1년에 1500만 원 밖에 못 벌었다'라는 발언을 했을 당시 한 유키스 멤버는 '1500만 원?'이라는 저격글을 올리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히트곡이 '만만하니' 한 곡밖에 없는데 이렇게 많이 벌 수 있느냐고 의문을 표하실 수도 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유키스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며 "이를 뒷받침하는 방증이 일본의 최대 음반 기획사 중 하나인 에이벡스가 유키스의 현지 매니지먼트 일을 담당했다. 정산 역시 칼같이 이루어지는 회사다. 유키스는 당시 하루 2회 이상의 공연을 하면서 거액을 벌여들였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일라이의 경우 타 멤버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 한국에서 인기를 얻었던 '풀하우스'라는 드라마가 2016년 중국 버전으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며 "이때 중국어가 가능했던 일라이가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취재를 해보니 일라이는 당시 회당 1000만 원의 돈을 받았다. 이 드라마가 30부작이기 때문에 이 당시 매출만 3억 원을 올렸다"고 했다.

이진호는 "당시 소속사 NH엔터테인먼트와 유키스의 계약은 아이돌 업계에서도 상당히 큰 화제를 모았다. 아이돌에게 너무나도 유리한 방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는 데뷔 전후로 쓰인 비용을 상계 처리하고 남는 이익분에 대해 멤버들과 나누는 식으로 정산이 진행된다"며 "하지만 유키스의 경우에는 회사의 데뷔 전, 후의 투자 비용과는 별개로 수익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멤버들에 대한 정산이 이뤄졌다. 이 때문에 유키스는 행사 비용이 들어온 다음날 실비와 회사 비용을 제외한 돈이 멤버들에게 바로 입금이 됐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인을 해보니 멤버들과 회사 간의 계약은 5:5로 이뤄졌다. 이 때문에 가요계에서는 'NH가 너무 아이돌에게 유리한 계약을 해준 게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며 "이런 계약 조건 하에 일라이는 '풀하우스' 출연료로만 1억 5000만 원에 가까운 돈을 정산받았다. 그러니까 확인된 금액만 6억 원대가 넘는 돈을 일라이가 벌었다. 더욱이 '살림남2'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일라이는 출연료를 따로 정산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라이가 '1년에 1500만 원 밖에 못 받았다', '구걸하러 다녔다'고 말해 전 소속사 관계자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진호 역시 일라이가 이러한 말을 한 배경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일라이의 정산이 상당히 오래전부터 지연수의 본명 김혜정 계좌로 이뤄져 '실제로 정산금을 모를 수 있다'라는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일라이가 번 거액에 대해 "당시 지인들은 이들 부부의 씀씀이가 상당히 컸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지연수의 씀씀이가 컸다고 한다. 이 부분은 지연수가 이혼 이후 올린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일상생활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200만 원대가 넘는 C사 운동화, 80만 원대 B사 신발, 430만 원대 C사 가방까지. 다양한 명품을 걸칠 수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1년에 1500만 원 밖에 벌지 못했다면 애초에 구매 자체가 불가능한 고가의 제품이다. 이들 부부가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었던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부분을 의식해서인지 지연수는 '우이혼2' 출연 이후 자신의 과거 SNS 사진들을 모두 비공개로 처리했다. 그리고 그녀의 과소비 이력에 대해 제보들이 이뤄지고 있다. 이 부분은 검토 이후 다루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진호는 "재결합은 두 사람의 선택이다. 다만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해서 추가적인 피해자들이 생기는 건 막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지연수의 시어머니가 그랬고 또 일라이의 전 소속사가 그랬다. 재결합을 원한다면 부디 누군가가 피해받지 않는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했으면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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