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2위 LG부터 꼴찌 한화까지 공통점↔1위 SSG부터 8위 KT까지 공통점

시간2022-05-23 03:33:02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프로팀이라면 홈팬들에 대한 서비스가 달라야 한다. 서비스란 말은 곧 승리를 의미한다. 홈 관중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

하나, 올시즌 프로 10개 구단 가운데 1위 SSG만 빼고 모두 안방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홈팬들에게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의 팀도 있다. 대신 집만 나가면 펄펄난 덕분에 홈에서의 패배를 만회해 순위권 상위에 올라온 팀이 대부분이다.

최다 44경기를 치른 올 KBO리그는 앞으로 100경기 남았다. 여전히 개막 1위팀 SSG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SSG는 29승13패2무로 2위 LG를 4경기차로 따돌리고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SSG는 홈에서 15승6패로 최고의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원정 경기도 14승7패2무여서 홈이나 원정이나 모두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2위 LG부터 공동 꼴찌 NC와 한화까지 9개 팀은 홈 성적이 별로 좋지 않다. 9개 팀이 모두 5할 승률에서 밑돌고 있다.

KIA가 22일 경기에서 NC를 이긴 덕분에 딱 승률 5할인 11승11패를 기록한 것이 가장 좋은 홈 성적이다. 다시말해 SSG와 KIA만이 유이하게 홈 성적이 5할 이상을 거둔 팀이다.

하위권팀은 당연히 홈이든 원정이든 성적이 좋지 않다. 하지만 2위 LG를 보면 홈팬들은 정말 속이 타들어 갈 듯 하다. 홈 성적이 9승12패이다. 승률로 환산하면 4할2푼9리이다. 시즌 승률 5할9푼1리보다 무려 1할7푼이나 떨어진다.

다만 LG는 안방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지만 원정만 나가면 최고 승률을 올렸다. 17승6패로 7할3푼9리의 승률이다. 원정 경기만 보면 10개 팀중 가장 많은 승수와 가장 적은 패를 기록중이다.

3위 키움도 홈 성적이 10승13패, 4위 삼성이 11승12패이며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공동 4위 KIA가 5할 승률이다.

시즌 승률 5할이 넘는 6위 롯데도 안방 성적은 참담하다. 10개 팀 가운데 NC의 6승 다음으로 적은 7승(1무13패)만 거두고 있다. 5할 승률을 유지하는 것도 바로 원정 경기에서 15승7패의 호성적을 올린 덕분이다.

7위 두산은 홈 셩적이 9승1무13패이며 8위 KT는 8승14패이다. 이렇듯 2위부터 공동 9위까지가 모두 홈 성률이 5할 이하이다.

반대로 NC와 한화 공동 꼴찌를 제외하면 올 시즌 1위부터 8위까지 8개 팀이 원정 승률이 5할 이상을 거두고 있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8위인 KT조차도 원정에서는 11승10패로 5할 승률을 웃돌고 있다.

[잠실 홈에서 패한 LG선수들. 시즌 성적표. 사진=마이데일리 DB]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썸네일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베스트 추천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