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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외국인에 밀리지 않는 우월한 기럭지
2022-05-23 15:05:3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메이저리거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커브볼갈라 2022’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과 러블리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외국 여성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네티즌은 “기럭지가 역시 안밀리네” “사랑스러운 부부” “한국인의 프라이드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지현은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배지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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