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골프룩이 이렇게 예뻤나…너무 잘 자란 '173cm'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9)이 골프 패션을 선보였다.

23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꿈나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원영은 계단에서 골프 의상을 입고 있다. 노란색 스커트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고, 니삭스로 긴 다리를 강조했다. 특히 그는 화려한 아이돌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길쭉한 다리로 남다른 비율도 자랑했다. 골프 포즈를 취하며 톡톡 튀는 귀여움을 발산한 장원영이다.

장원영은 KBS 2TV '뮤직뱅크' MC로 활약하고 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5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를 발매하고 최근 약 4주간의 신곡 활동을 마쳤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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