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사장 최윤정)의 예술 창∙제작 지원사업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Paradise Art Lab Festival)’이 오는 5월 29일까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이어진다. 이번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은 관람객이 예술과 함께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예술 페스티벌의 새로운 지표를 예고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는 김준서X보라리, 도로시엠윤, 박성준, 스튜디오 수박X티슈오피스X표표, 스튜디오 아텍, 장지연, IVAAIU CITY, korinsky/seo, oOps.50656, Psients x Jeffrey Kim (가나다순)이며, 메타버스, 인공지능, 센서 인터랙티브, 맵핑, 증강현실 등 다양한 기술과 결합한 초대형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예술을 뛰어넘는 감각적 경험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초대형 예술작품 전시에 더해, 음악, 토크, 퍼포먼스, 피크닉 등 관람객이 예술과 함께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마련했다.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라다이스 아트랩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파라다이스문화재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