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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제이미 폭스(54) 프랑스 칸의 호화 요트에서 낯선 여인과 데이트를 즐겼다.
페이지식스는 23일(현지시간) 제이미 폭스가 호화 요트에서 금발의 여인과 함께 누워서 키스를 나누는 사진을 게재했다.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이 여성은 제이미 폭스의 뒤에 앉아 제트 스키를 즐기기도 했다.
제이미 폭스는 톰 크루즈와 이혼한 케이티 홈즈와 6년간 열애한 바 있다.
그는 ‘레이’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스파이더맨:노웨이홈’에 출연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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