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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가 근황을 전했다.
야부키 나코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패딩을 입고 있는 야부키 나코는 패딩에 달린 모자까지 쓰고 카메라를 보면 미소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미소를 띤 채 지긋이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5월이지만 한 여름 같은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날씨에 패딩을 입은 야부키 나코의 모습을 본 팬들은 "안 더워?","눈사람 같아","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부키 나코는 지난해 4월 아이즈원의 활동을 마치고 원 소속팀 HKT48로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야부키 나코 인스타그램]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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