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승현이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KCC 본사에서 진행된 'KCC 이지스 입단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KCC는 이승현과 허웅을 FA(자유계약선수)로 동시 영입해 우승 도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 시즌 9위에 머무른 KCC는 FA 시장에서 슈퍼스타 두 명을 영입하면서 2010-2011시즌 이후 12년 만에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