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윤욱재 기자] 티타남과 소울리스좌가 '라팍'에 뜬다.
삼성 라이온즈는 26일 KIA 타이거즈와의 대구 홈 경기에 에버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데이는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티타남(티익스프레스 타주는 남자)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방문하는 콘셉트로 추진하게 됐으며 에버랜드의 어트랙션 아마존 익스프레스 안내 멘트로 인기를 끌다 티타남에 합류한 소울리스좌(김한나씨)도 참여한다.
우선 경기 시구는 에버랜드 티타남의 점장(김희원 프로)이 진행한다. 시타는 소울리스좌, 티타남의 족장(손영훈 프로)이 심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 경기 중에 이닝간 이벤트로 에버랜드 관련 퀴즈 풀기 이벤트 뿐만 아니라 티타남이 응원단상에 올라가 관중 분들 대상으로 아마존 댄스와 랩 퍼포먼스도 진행하고 제일 잘 따라 한 관중 분들께는 에버랜드 입장권과 굿즈를 선물로 증정 할 예정이며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마존 랩과 댄스 따라하기 챌린지도 진행한다.
[에버랜드 데이.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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