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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어쩌다가…"따가워, 내가 미쳤지" 자책
2022-05-24 20:26:32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를 바라보며 자책했다.
간미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가워. 선크림도 안 바르고 내가 미쳤지"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팔 전체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른 모습이다. 자세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선크림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햇볕에 노출돼 피부가 자극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간미연은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 = 간미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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