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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윤지(38)가 집 테라스에서 둘째 사진을 남겼다.
26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도 아침에 부어요 #향달맞이꽃 #사루비아 #소울리네 #뭐그정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지 둘째 딸 소울이의 모습. 집 테라스 꽃밭에서 일명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다. 통통한 볼살과 앙증맞은 손까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윤지는 집 테라스에 화단과 텃밭 가꾸는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아름다운 꽃은 물론 직접 키우는 채소까지,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일상이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39)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5년생 첫째 정라니, 2020년생 둘째 정소울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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