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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톡파원 25시'가 오는 6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로 방송 시간을 옮긴다.
'톡파원 25시'는 세계 각지에 거주·체류 중인 '톡(TALK)파원'들이 직접 찍은 영상을 소개하며 매주 시청자들에게 랜선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6월 6일부터 월요일 오후 9시로 방송 시간을 옮기게 된 '톡파원 25시'는 다시 열리기 시작한 하늘길에 따라 신규 국가를 대거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더 완벽해진 세계 탐구 가이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해외 여행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전현무, 김숙, 양세찬, 이찬원 4명의 MC를 비롯해 알베르토, 다니엘, 줄리안 등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해외 톡파원들의 초특급 콜라보도 성사된다. 지난 방송에서 보여줬던 프랑스X이탈리아, 프랑스X스위스 톡파원들간의 만남의 확장판으로 ‘톡파원’으로 연결된 세계, ‘톡파원 유니버스’도 기대를 높인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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