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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글로벌 앰버서더 이정재가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 룩과 함께 한 새로운 '인 캐릭터(In Character)' 캠페인을 공개했다.
'인 캐릭터'는 이정재의 두 가지 페르소나를 의미한다. 어떤 순간, 그는 순수한 세련미를, 또 다른 순간에는 좀 더 편안한 분위기를 표현한다. 두 가지 모두 그의 진정한 모습으로,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코드를 통해 글로벌 앰배서더 이정재 고유의 개성을 스틸 이미지와 영상으로 담았다.
이정재는 보타이와 매치한 테일러 슈트 시리즈를 입었으며, 체크 테일러드 팬츠, 올오버 자카드 모티브 니트와 같이 캐주얼함이 가미된 룩도 선보였다.
이정재와 함께한 '인 캐릭터' 캠페인은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 TV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구찌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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