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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정혜성(32)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27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허리 부분이 트여 있는 블라우스로 마른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다. 정혜성은 청바지와 부츠로 깔끔한 패션을 연출했다. 그림 같은 풍경과 어우러져 그의 청순미가 돋보인다.
특히 정혜성은 군살 없는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남다른 비율로 일상마저 화보로 만든 그다. 명품 C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패션 감각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신인가", "사진 너무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혜성은 오는 6월 10일 티빙에서 공개되는 웹드라마 '뉴노멀진'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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