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남자농구대표팀의 강화훈련 대상자가 변경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7일 남자농구대표팀의 강화훈련 대상자 변경을 발표했다. 전성현(데이원자산운용)이 부상으로 하차하고, 예비 명단에 있던 강상재(DB)가 합류했다. 전성현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7월 12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2022 FIBA 남자아시아컵을 준비하기 위해 내달 초 강화훈련을 소집한다. 내달 16~17일에는 안양체육관에서 필리핀을 불러들여 평가전도 갖는다.
[강상재. 사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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