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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손담비·이규혁 부부가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하와이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SBS '키스 앤 크라이'에서 처음 만나 1년 정도 교제했다. 2021년 다시 만나 재결합, 결혼으로 이어지며 10년 사랑의 결실을 봤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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