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해도 해도 너무 한다"...'꼴찌'에 부산갈매기들 속터진다

시간2022-05-31 03:13: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롯데는 역시 ‘봄데’였다는 것이 또 다시 증명됐다. 4월 2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순위는 한달만에 7위로 내려앉았다. 이제 5할 승률에서도 4경기나 모자란다.

순위가 왔다갔다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롯데 팬들이 더욱 더 화가 나는 것은 홈에서 전혀 팬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점이다. 롯데는 5월 홈 12경기에서 단 2승밖에 올리지 못했다. 그것도 3번이나 스윕패를 당했다.

롯데팬들을 4월말 열광했다. 4월 마지막 주말 3연전인 잠실 LG전에서 3연승을 거두면서 롯데는 2위로 뛰어 올랐다.

롯데가 LG와의 3연전을 스윕한 것은 2012년 6월 22~24일 잠실 3연전 이후 10년 만이었다. 날짜로는 3598일 만이다.

이렇게 기세좋게 ‘봄데’의 오명을 벗어던지나 싶었던 롯데는 5월 들어서 시들기 시작했다. 변곡점은 5월 첫 홈 경기였던 삼성전(6~8일)이었다. 4월 22~24일 대구 원정길에서 2124일만에 3연전을 싹쓸이했던 롯데였다.

롯데는 홈에서 삼성과 맞붙기에 2위를 굳히고 1위 SSG를 추격할 기회라고 생각했다. 결과는 참패였다. 3경기를 모두 내주었다.

곧 이은 NC와의 홈 경기(10~12일)에서 2승1패로 우위를 점해 롯데가 제정신을 차리나 했더니만 다시 ‘말짱 도루묵’이었다.

5월17일부터 19일까지 KIA를 홈으로 불러들인 롯데지만 결과는 역시 3연패. 그리고 지난 주말 열린 키움과의 홈 3연전서도 0-8, 3-6, 0-4로 완패를 당했다.

이 3연전만 스코어를 적은 이유는 3경기에서 2게임의 득점이 ‘빵점’이라는 것이다. 원정도 아니고 홈에서 이렇게 무기력한 방망이다 보니 홈팬들은 속에 천불이 날 듯하다. 지난 29일까지 ‘5월 홈’에서 열린 12번의 경기에서 2승10패, 승률이 1할6푼7리 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게 홈에서 죽을 쑤다 보니 올 시즌 홈 성적은 7승1무16패(승률 2할9푼2리)이다. 이는 지금 전체 순위 10위를 달리고 있는 NC의 홈 성적 8승18패(3할8리)보다 못하다. 정말 홈팬들에게 얼굴을 들 수 없는 성적이다. 당연히 7승은 10개팀 중 올 시즌 홈경기 최소 승수이다.

그래도 “홈에서 승리하겠지”라며 부산 갈매기들은 5월 사직구장을 4월보다 더 많이 찾았다. 홈 12경기에 15만3702명이 입장했다. 이는 4월 12경기의 8만6418의 두배 가까운 수치이다. 하지만 속은 더 타들어갔을 롯데 팬들이다.

[5월에도 사직구장을 찾은 부산갈매기들. 사진=마이데일리 DB]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썸네일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베스트 추천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