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애엄마’ 이시영, 믿기지 않는 각선미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시영이 각선미를 뽐냈다.

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청스커트를 입고 벤치에 앉아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귀엽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를 통해 남편의 연 매출이 약 25억 원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 출연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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