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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알베스·T.실바 총출동' 브라질, 한국전에 '진심'으로 훈련 [MD현장]

시간2022-05-30 18:07:50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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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 이현호 기자] 브라질이 초호화 라인업을 꾸려 한국을 상대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오는 2일 저녁 8시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친선 A매치를 치른다. 현 시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팀 브라질은 모든 스타 플레이어들을 소집해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30일 오후 5시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브라질 대표팀의 공식 훈련이 진행됐다. 네이마르, 마르퀴뇨스(이상 PSG),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 티아고 실바(첼시), 프레드, 알렉스 텔레스(이상 맨유), 에데르송(맨시티), 필리페 쿠티뉴(아스톤 빌라), 히샬리송(에버턴), 하피냐(리즈) 등이 훈련복을 입고 그라운드를 밟았다.

훈련 초반에는 모든 선수들이 센터서클에 모여서 론도(공 돌리기) 훈련을 했다. 곧이어 터치라인 부근에 깃대를 세우고 지그재그로 달리며 몸을 풀었다. 그 다음부터 주전조와 비주전조가 나뉘었다. 주전조는 푸른색 훈련복을, 비주전조는 그 위에 붉은색 조끼를 착용했다.

주전조는 4-2-3-1 포메이션으로 대형을 맞춰 후방부터 전방까지 공을 전달하는 훈련을 시작했다. 원톱에 히샬리송이 섰고, 2선에 루카스 파케타, 네이마르, 하피냐가 자리했다. 그 아래서 브루노 기마랑이스, 프레드가 합을 맞췄다. 수비는 헤난 로지, 마르퀴뇨스, 티아고 실바, 다이 알베스가 지켰으며, 골문은 에데르송이 막았다.

비주전조는 반대편 코너플래그에 따로 모여 론도 훈련을 시작했다. 비주전조에는 필리페 쿠티뉴, 가브리엘 제주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알렉스 산드루, 알렉스 텔레스 등이 있었다.

브라질 축구협회 관계자는 “현재까지 소집된 명단 중에서 주전주와 비주전조를 나눈 셈”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질은 아직 완전체가 아니다. 해당 관계자는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에 소속된 선수들은 29일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소화했기 때문에 31일 오전 늦게 한국에 들어올 것”이라고 알려줬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카세미루, 에데르 밀리탕이 있다. 리버풀 소속인 파비뉴, 알리송 베커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일정을 모두 마치고 31일에 한국 땅을 밟는다. 이들은 31일에 입국해 1일 단 하루만 훈련하기 때문에 한국전에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낮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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