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타율 0.381 OPS 1.056 타자' 복귀 임박...그런데 1군에 자리가 없다? [유진형의 현장 1mm]

시간2022-05-30 20:23:00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타격 3위, 출루율 1위를 달리며 돌풍을 일으켰던 '신데렐라' 문성주(25)가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지 20여 일이 지났다.

문성주는 지난 8일 창원 NC전에서 홈플레이트를 향해 질주하다 NC 포수 김응민과 충돌하면서 무릎 인대 손상을 당했다. 그동안 치료에 전념했던 문성주가 최근 연습경기를 소화했고 1군 복귀를 앞두고 있다. 류지현 감독은 "이번 주에 퓨처스 경기를 치르고 결과를 지켜본 뒤 1군 등록 시점을 고민하겠다" 밝혔다.

프로 5년 차 외야수 문성주는 지난 시즌 후반부터 달리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올 시즌 짧고 간결한 스윙으로 최대한 볼을 뒤에서 치기 시작했다. 이렇게 타격에 눈을 뜨기 시작한 문성주는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26경기에 나와 타율 0.381, 출루율 0.485, 장타율 0.571, OPS 1.056에 32안타 2홈런 13타점 3도루로 특급 활약을 선보였다.

그런데 지금 LG 타선이 많이 달라졌다.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 빠지기 전 분위기가 아니다. 특히 포지션이 외야수이다 보니 더 치열한 1군 경쟁을 해야 한다.

LG의 외야는 쟁쟁한 선수들로 가득하다. '타격기계' 김현수가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FA로 영입한 국가대표 중견수 박해민도 있다. 그리고 지난해 '출루왕' 골든글러브 홍창기도 있다. 여기에 최근 무서운 타격을 선보이고 있는 '잠실 빅보이' 이재원도 있다. 지난주 올 시즌 첫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이형종까지 있다. 외야수와 지명타자 자리는 이미 포화상태다.

부상 전까지 타율 3위, 출루율 1위를 기록했던 타자지만 복귀를 한다고 해도 선발을 장담할 수 없는 게 LG의 최근 분위기다.

류지현 감독도 "지금 외야 자리가 쉽게 열려있지 않다는 것을 선수들도 알 것이다"며 "경기장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를 선발로 기용하고 나머지 선수는 대타로 활용하겠다"라며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문성주는 42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가성비' 최고의 선수다. 2018년 입단 당시만 해도 크게 기대를 하는 선수는 아니었다. 10라운드 전체 97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였다. 하지만 지금은 타순을 가리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제 몫을 해내는 알토란같은 선수다.

복귀가 임박한 문성주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아 LG 타선에 어떤 신바람을 불어 넣어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군 복귀가 임박한 LG 문성주.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베스트 추천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