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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고무신에도 끄떡없는 '명품 각선미'…몸매 종결자 맞네
2022-05-31 07:34:17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9)가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31일 서동주는 인스타그램에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이었는데…"라 적고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한옥을 배경으로 여러 자세를 취해 보였다. 특히 굽이 거의 없는 고무신에도 변함없는 8등신 황금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막내로 활약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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