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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남규리가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31일 마이컴퍼니는 "남규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마이컴퍼니에는 배우 전종서가 소속되어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남규리는 지난 MBC드라마 ‘카이로스’에서 소시오패스 강현채 역을 맡아 완성도 높은 연기로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이를 통해 ‘2020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 주목받는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또한 작년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서 이전과는 다른 사랑스럽지만 엉뚱한 안가영 역으로 완벽한 캐릭터 변신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배우 남규리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14년 차 배우의 단단함으로 이제는 믿고 보는 남규리만의 연기와 매력이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 가운데 남규리는 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다시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규리와 마이컴퍼니 최윤배 대표는 과거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협업하며 친분을 다져왔고 이 과정에서 생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이번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규리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마이컴퍼니는 진정성 있고 독보적인 배우 남규리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며 남규리의 연기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마이컴퍼니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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