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준호(52)의 거침없는 SNS 행보에 아내인 방송인 이하정(43)도 남편을 말리고 나섰다.
정준호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당초 아내 이하정도 정준호의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사실을 알리며 "여러분~ㅎㅎ저희 남편이 드디어!!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ㅎㅎㅎ @junhojung_official 한 시간째 설명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다만 정준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밈없는 일상을 고스란히 공개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평소 자신이 즐기는 음식과 운동 일상을 공유하던 정준호는 31일에는 발끝만 살짝 내민 채 찍은 사진을 올리고 "상쾌통쾌"라고 적었다.
샤워실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결국 이하정도 "아 진짜 그만하자"고 댓글 달았는데, 이하정의 만류가 무색하게 정준호는 젖은 머릿결로 해맑게 웃고 있는 셀카 사진을 올리고 "HAPPY DAY♡♡♡♡♡"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하정도 결국은 "아 정말🤣🤣🤣"이라고 댓글 남기기도 했다.
앞서 30일에는 정준호가 "면도"라고 짤막하게 적고 면도크림을 잔뜩 바른 채 찍은 셀카를 올려 이하정이 "오빠 안 되겠다... 교육 좀 받자"고 댓글 남겨 폭소를 안긴 바 있다.
한편 정준호는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정준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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